자식 때문에 흐뭇하네요 ㅎㅎ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7-01 11:55:34,
읽음: 156
다크나이트
어린 자식들 때문에.. 개구리를 급조한 작은 아크릴 박스에 키웠습니다
에고 에고.. 환경 열악해도 개구리에 돈 쓰긴 좀 그렇더군요 ㅠㅠ 그러던 중
어제 퇴근해보니 큰애가 당근으로 개구리 호텔을 사서 꾸며놨네요 ㅎㅎ
이런 개구리 호텔을 "비바리움"이라고 한답니다 큰딸 덕에 이렇게 또 하나 배운다는
개구리가 새집에서 이제야 안정을 찾고 자연스럽게 사냥하는 걸 보니 거 녀석
참 호강하네요! 쫌 부럽다 너 ~~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 청개구리 한 녀석 살아가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애들이 잡아온 올챙이 수조도 가로 15Cm 정도에 35마리를 과밀로 때려 넣고
그냥 키웠는데 큰딸이 이것 또한 동물 학대라고 수조도 40Cm 수조를 사서 옮겨놨네요
사고는 어린 동생들이 치고 뒷처리로 큰딸이 고생합니다 그려 ^^;;
왠지 자식들끼리 서로 병 주고 약 주는 사이클이 첨예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아빠는 흐뭇하고 편하네요 ㅎㅎ
에고 에고.. 환경 열악해도 개구리에 돈 쓰긴 좀 그렇더군요 ㅠㅠ 그러던 중
어제 퇴근해보니 큰애가 당근으로 개구리 호텔을 사서 꾸며놨네요 ㅎㅎ
이런 개구리 호텔을 "비바리움"이라고 한답니다 큰딸 덕에 이렇게 또 하나 배운다는
개구리가 새집에서 이제야 안정을 찾고 자연스럽게 사냥하는 걸 보니 거 녀석
참 호강하네요! 쫌 부럽다 너 ~~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 청개구리 한 녀석 살아가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애들이 잡아온 올챙이 수조도 가로 15Cm 정도에 35마리를 과밀로 때려 넣고
그냥 키웠는데 큰딸이 이것 또한 동물 학대라고 수조도 40Cm 수조를 사서 옮겨놨네요
사고는 어린 동생들이 치고 뒷처리로 큰딸이 고생합니다 그려 ^^;;
왠지 자식들끼리 서로 병 주고 약 주는 사이클이 첨예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아빠는 흐뭇하고 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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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리움"이라고 불리는 개구리 호텔 입성!


* 폴짝! 폴짝! 아주 쌩~~ 난리!! 아.. 지금 다시보니 옛집은 자연 같지 않아 부자연스럽고
또 좁아서 난리친 것 같음..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ㅠㅠ 여기서 빨리 꺼내줘!! 닝겐이었군요..
또 좁아서 난리친 것 같음..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ㅠㅠ 여기서 빨리 꺼내줘!! 닝겐이었군요..

* 음.. 이젠 나보다 잘사는 것 같군..

* 개구리가 새집을 아주 좋아하네요 ^^ 저기가 애착자리

* 비바리움이라..? 자연스러워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 딱 하나! 숫놈이라는게 Error네요 저는 뭐든 암컷이 귀업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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