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동네 사람들은 엄청나게 사고 있었습니다만...저는 집에 돌아와서 사는 게 낫죠.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스킨만 나오는 디오라마는 드문 편인 것 같네요.
(취미가 23호의 사막 디오라마가 당시나 지금이나 보기 드문 '전차 없는 디오라마'였죠.)
















으시시한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이쪽은 정 반대 방향으로 무서운 것들이...


자동차 박물관. 저번에도 나온 거지만 마음에 들어서 다시 찍었습니다.
(사진 찍는 자의 특권.)














가상 기체/차량 부스.




이쪽은 개발 취소 기체들.

개인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물건입니다. 아카데미 팬톰이랑 톰캣 사용하면 견적도 싸게 들고...

그 유명한 애큐리트 아머 부스.

러시아에서 온 네오메가 레진.
브렉시트 영향인지 올해는 외국 메이커들이 에전에 비해 많이 못 오거나 부스 규모가 줄었습니다.




미라지들.






















수송기로 가득 채운 부스.

1/72 C-5. 예전 같으면 우왁 소리가 나왔겠지만 1/72로 므리야가 나오는 세상이 됐으니...



팬톰 부스. 태극기가 중앙에 있네요.


도료장 메이커.







전시물에 손댄 자의 최후.




1/32 아토믹 애니.
중국 메이커들이 별의 별 마이너한 물건에 별의 별 덩치 큰 물건은 다 만들어도 이건 안 만들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으로 테이블 꽉 채우기. 영국이라 가능한 일이죠.


여기는 독일 공군 테마.








SF, 캐릭터 키트를 주로 파는 곳인데...각종 희귀품이나 골동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옛날 일본 캐릭터 프라모델들을 이런 벌크 상태로 팔고 있었습니다. 이건 굉장히 많이 빠진 상태고, 처음에는 박스 맨 위까지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박스가 4개...
(사진에는 안 찍혔는데, 옛날 상표의 아오시마, 반다이, 이마이, 아리이 키트들도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낯익은 물건들이...

이건 그 옆 부스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진짜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저 반다이 옛날 마크 보이시나요? 가격은 150파운드 조금 넘었고...결국 트렁크에 들어갈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이건 더 고민했습니다. 제가 이런 차를 좋아해서...역시나 운반 문제로 포기.
(그리고...어차피 평생 못 만들 것 같아서...)

옛날 아오시마 마크가 떡 찍혀있는 레드호크 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