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zda 1/35 BMP-2D.
게시판 > 제품 리뷰
2010-01-22 17:35:41,
읽음: 2489
T80U한국군형

박스아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를 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장도색이 어딘지 러시아 육군 특유의 아메바형 위장도색 생각이 납니다.
제가 이쪽으로는 초보라 그런지 현재 구할 수 있는 BMP-2 계열의 1/35 아이템은 이게 유일합니다. 원래는 T-80U와 BMP-3를 마련해 한국군형 도색을 하고 싶었지만 즈베즈다에서조차도 이상하게도 T-80U는 발매되지 않고 대신 T-80BV와 T-80UD가 있어 T-80UD를 구입하게 되었고 BMP-3도 최근에애 스키프에서 발매된 게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걸 구입할 당시에는 잘 몰랐기에 결국 꿩대신 닭의 심정으로 BMP-2D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디테일을 알 수 있는 런너컷입니다. 일단 목재의 질감도 표현했고 장갑 표 면의 질감도 일단은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만...

포탑부분을 접사해 보았습니다. 역시 무리는 없어 뵈는군요.

그러나 다른 메이커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뭔가 어설픈 면도 존재합니다. 보시다시 피 런너를 제작할 때 런너를 떼어낸 흔적이 너무 역력하게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동 사의 T-80UD의 경우 일부 부품이 떼어져 나온 경우가 있었고 여기서도 부품 하 나가 떨어져 나와 있었습니다. 들은 바에 따르면 예전 드래곤에서 나온 킷을 즈베 즈다에서 금형을 인수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런 부분도 관련되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칼은 이런 식으로 들어 있습니다. 아카데미 K1A1 같은 타사 제품과 비교해 볼 때 뭔가 너무 초라한 느낌도 듭니다. 심지어 최근 구입한 타미야 Mi-24도 이것보 다는 나은 데칼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은 국내에서는 3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 그것도 다소 드문 현대 러시아군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과거 드래곤제의 재판일 뿐더러 금형에도 다소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T-80UD를 조립하면서도 알 게 되었는데 일부 부품이 아귀가 안맞아 잘라내야 하는 경우가 있었고 설명서와 제품이 상당한 차 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설명서 자체도 너무 간략해서 세세한 조립에도 어려움이 있 습니다. 앞으로 즈베즈다 제품을 구입해 조립할 때는 이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T-90 을 발매할 예정이라는데 그건 좀더 나을지 두고 봐야 겠군요.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