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비교-험비] 아카데미 vs 타미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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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00:27:50,
읽음: 4561
권병구

샤시부분이라고 하나요? 여튼 하부 모습 비교입니다. 왼쪽이 타미야, 오르쪽이 아카데미입니다. 따로 조립해둔게 없어서 조립중이던 걸 올려 죄송합니다. 그냥 보기엔 큰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아카데미에 비해 타미야제는 좀 더 세밀하고 더 나아보입니다만 잘 안보이는 부분이니 아카데미로 밀고 나가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나머지 비교 부분입니다.

뒷바퀴 부분입니다. 위가 타미야, 아래가 아카데미.

중간 부분입니다. 역시 위가 타미야, 아래가 아카데미.

왼쪽이 타미야, 오른쪽이 아카데미. 보시는 사진상의 아카데미 타이어는 타미야제로 바꾸어준것이라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타미야제 완충 스프링 디테일입니다. 타미야제가 정밀하고 자료사진으로도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카데미 완충 스프링 부분은 나선형이 아닌 호떡 쌓듯이 적층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형 배기구 비교입니다. 런너에 붙어있는 위가 아카데미제로 짧습니다.

앞 범퍼부 입니다. 위가 타이먀제 아래가 아카데미제. 이라크전에선 여러 종류의 범퍼부가 존재해서 뭐든 써도 상관없지만 여튼 구성은 이렇습니다.

아카데미 제품의 죄석, 음, 이건 쓸모없는 부품입니다.

타미야제입니다. 타미야제가 그나마 쓸만한데 문제는 이라크전 험비들의 시트나 주한미군 험비에 좌석도 다른 것이라서 결국 이것도 있으나 마나하다고 해야할지... 브롱코제는 신형으로 넣어준거 같던데...

시트 형상이나 주름표현은 쓸만한데...

앞 유리창 부분? 입니다. 아래가 타미야제인데 타미야제는 저렇게 신형 백밀러부가 붙어서 사출되어있고 구형 백밀러도 들어있어서 둘다 쓸수 있습니다만, 아카데미제는 구형만 들어있습니다.

운전대 계기판 비교입니다. 위가 타미야제로 자료로 보면 저 형상이 맞습니다. 아래 런너에 붙은게 아카데미제인데 저게 계기판이 맞는지 조차 알수 없을정도로 형상이 엉망입니다.

전체 모습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왼쪽 아카데미제는 험비 트럭형, 오른쪽 타미야제는 토우형이라 비교하기 좀 그렇지만 현재 비교할만게 조립된게 저 두녀석 밖에 없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잘 티는 안나는데 차폭은 역시 타이먀가 넓습니다.

보시면 본넷의 길이차를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저 부분만 고쳐져도 전체 모습이 좀 달라질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타미야 옆면, 앞쪽 본네트 부분이 잘 뻗어있고 차체 뒤쪽도 보시면 선이 평행을 이루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아카데미입니다. 앞쪽 본네트 부분이 곱등이 등처럼 휘어있는것 처럼 보이고 차체 뒤쪽 선도 왠지 평행이 아닌 끝으로 갈수로 쳐지는 느낌입니다. 타이어는 타미야제로 바꾸어서 볼만한데 원래 아카제 타이어는 크기도 작아서 영 아니올시다가 됩니다.

아카데미 앞부분입니다. 옆에서 보면 아래로 쳐지는게 보이실 겁니다.

타미야제 옆면입니다. 형상 차이는 사진으로도 바로 아실수 있으실듯.

뒷모습입니다. 차이가 없는듯 보이지만 아카제 뒷부분도 약간 수정해줬습니다.

이건 타미야 험비의 토우입니다. 아카데미와 차이는 세부 디테일이 더 좋고 내부 적재함 부분이 타미야가 더 낫다는 정도? 되겠습니다.
브롱코 험비가 타미야 가격정도로만 낮아져도 살만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그러진 않을테고 아카데미가 신금형으로 브롱코만큼만 뽑아준다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할테니 3대는 필구하겠지만 구판 아카데미 험비는 싼맛에 제작한다면 모를까 역시 선택은 타미야제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아카데미는 일일이 지적하자면 끝이 없으니 제쳐두고 타미야제는 한 20% 부족한데 일단 좌석, 무전기(구형이 들어있다), 각종 안테나 부착부위의 생략, 좋긴하지만 역시 구형 타이어 재현 정도가 아쉽습니다. 브롱코제 험비 리뷰를 저번에 본 기억에 의하면 타미야제에 아쉬웠던 부분을 긁어준듯 한데 역시 가격과 기대에 못미치는 품질에 좀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그 구성에 3만원대였음 좀 쉽사리 접할텐데 아쉽습니다. 아카데미 신제품을 기다려봐야죠. 아니면 브롱코제 사서 타미야제에서 모자란 부분을 좀 보완해가면서 작업해도 재밌을 거 같은데 너무 비싸다, 브롱코 ㅜㅜ 길어져버린 글 죄송합니다. 재밌게만 봐주세요. 다들 건강하시구요.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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