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i 1/144 HGFC Master Gundam G건담 계열 HG의 정점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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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16:59:05,
읽음: 2261
T80U한국군형

박스아트입니다. 풍운재기를 탄 마스터 건담이 필살기 다크니스 핑거를 쓰는 박력있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게 동시 발매되었던 샤이닝 건담과의 일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담인데 마스터 건담의 모티브가 북두의 권의 권왕 라오우라는 설이 있습니다. 풍운재기는 라오우의 애마 흑왕에서 모티브를 딴 것 같습니다.
(G 건담 시작할 때 나오는 해설자 말투로....) 그동안 G건담 관련 HG로 갓 건담과 노벨이 출시되었는데 정작 갓 건담의 라이벌 격이면서도 작중 최대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마스터 아시아의 애기로 맹활약한 마스터 건담은 언제 나오나 기다린 사람들도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드디어 여기에 HG로 그것도 마스터 건담이 탑승하는 모빌 호스인 풍운재기까지 끼워주면서 출시하 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안에는 온갖 특전들도 다수 끼워 넣어 주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HG 샤이닝 건담과 노벨 건담 버서커 모드까지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G 건담 HG화 의 불꽃이 지펴진 걸까요? 앞으로 갓,노벨,마스터에 이어 슈피겔이나 셔플동맹 기체들의 발매도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자아... 서론은 이쯤하고 건담 파이트 레디~ 고!

일단은 조립에 쓰이는 부품들입니다. 마스터 건담은 박스도 HG 중에서는 큰 편인데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 풍운재기 뿐만 아니라 망토 등의 다양한 기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관련해서는 천천히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C 런너를 가까이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색이 너무 밝지 않나 하는 지적도 있었습니다만 조립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괜찮다는군요. 하긴 브레이브도 색 이 너무 밝지 않았나 했었지만 역시 조립해 나서 보면 괜찮았지요.

마스터 건담의 특징적인 머리 부분을 찍어 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역시 반다이의 금형 기술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자아... 여기서 재미있는 게 나오는 A 런너입니다.

천을 날리는 기술을 쓰는 마스터 아시아의 모습을 아주 조그맣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분은 이 천 날리기 기술로 모빌슈츠도 잡고 데빌건담 헤드도 잡습니다. 그야말로 인간이 맞나 의심가는 인물로 (하긴 본작의 대부분의 건담파이터들은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을 보여줍니다.) 어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외계인으로 등장하기도 합 니다.

그리고 다크니스 핑거를 사용할 때 쓰는 크게 확대된 손 부품도 클리어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에 샤이닝 건담에도 샤이닝 핑거 부품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상한 건 갓 건담에는 이게 없습니다. 일반 손 크기의 갓핑거 부품은 있지만 말이죠. 결국 갓 건담과 마스터 건담 대결씬 재현하는 데에는 샤이닝 건담도 사라는 이야 기가 나오는 겁니다. 역시 돈다이...

마스터 건담의 망토 부품입니다. MG 마스터 건담보다 낫다는 소리도 듣고 있더군요.

이건 풍운재기 부품들입니다. 얼핏 보아하니 관절수가 적은 듯 한데 뭐 풍운재기 넣어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갓 건담이나 노벨 건담도 태울 수 있습니다. 다른 HG 모빌슈츠도 태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걸로 또 뭔가 엽기적인 디오라마 만드는 사람들도 있겠죠.

스티커입니다. 그렇쟎아도 요새 조립중이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잘 붙습니다. 게다가 붙여 놓으니 도색도 따로 필요없어 보일 정도로 느낌이 좋습니다.

설명서 전면입니다. 조립 작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명서 안의 조립설명입니다. 뭐 전통의 반다이 설명서이니 무난합니다.

설명서 뒷면입니다. 도색가이드도 들어 있습니다. 요새 HG는 패널라인만 그려 주면 도색은 굳이 해야 할까 할 정도인데 그래도 뭔가 분위기를 내려면 도색을 해야 하겠죠. 전 대체적으로 HG는 조립만 하고 끝내는 타입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특전 카드 정면입니다.

이것이 뒷면입니다. 불타라! 펜 등으로 알려진 열혈 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씨가 그리는 만화인 초극! 기동무투전 G 건담의 광고 역할도 하고 있죠. 시마모토씨는 G 건담 캐릭터 디자인도 맡았습니다.
한마디로 이제사 이 놈을 지를 수 있어 속이 다 후련하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단점이라면 앞으로 샤이닝 건담도 질러야 되고 슈피겔이 나오면 슈피겔까지 지르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이게 바로 팬으로서의 마음 아닙니까? 반다이가 노리는 것이기도 할 거고요.(웃음!) 이만 글 줄입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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