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24 비틀 제작기- 1편 엔진편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6-27 22:46:04,
읽음: 92
이상욱
MMZ 회원 여러분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012-3년까지 프라모델을 즐기다가 오랜 기간 동안 접고 최근에 타미야 1/24 비틀을 대상으로 다시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에 핀셋과 에어브러쉬를 잡기에 단순한 레이아웃을 가진 세계의 국민차로써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킷을 집었는데 하세가와, 아오시마에서 나온 커브사이드 킷과 달리 엔진과 프렁크까지 재현되어 난이도가 느껴졌네요. 작업은 4월말에 시작해서 주말에 몇 시간씩 두 달여간 작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킷 구성과 핏은 타미야답게 훌륭합니다. 90년대에 개발된 금형으로 요새는 통째로 사출되어 나올 디테일들을 별도 부품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그렇다고 분할을 난도질하지 않은 구성입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리어 라이트 어셈블리를 통째로 클리어 부품으로 분할해놨는데, 차라리 바디색을 칠하는 부분은 몸통으로 그리고 클리어는 따로 하는 분할을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데칼이 없어 계기판 정도는 데칼을 넣어줬으면 도색할 필요없이 작업이 수월했을텐데 아쉽습니다.
킷은 별매 에칭을 사용하지 않고 그 동안 수집해온 디테일업 파츠를 일부 사용하면서 제작했습니다. 이번 제작기는 엔진에 배선등 디테일업 작업이 추가하는 작업인데 각설하고 사진 나갑니다.
오일필터 부품에 배선 연결시킬 호스조인트 (데칼카스 제품)을 드릴 후 장착.



실린더헤드에 드릴 후 탑스튜디오 Electric Connector Set에서 나온 플러그를 이용해서 스파크플러그를 재현, 그 위에 슈링크 튜브를 제단해서 가열해서 마무리



디테일이 나쁘다고 할 순 없으나 엔진을 열 때 가장 먼저 보이는 타이밍 벨트. 사출된 벨트는 날려버리고 나중에 마스킹 테잎으로 자작. 마지막으로 1.0mm 육각볼트 디테일 추가.



벨트는 마스킹 테잎을 얇게 자른 다음 반광 블랙 에나멜로 붓칠. 가조립하면서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데 다행히 탈없이 순조롭게 진행.


에어필터 박스에도 역시 드릴 후 호스 조인트 부착.

스파크플러그에 배선을 연결. 배선 역시 탑스튜디오 Connector Set에 동봉된 것 사용 (0.4mm으로 추정)

엔진룸이 협소해서 샤시와 결합 전에 엔진과 파이어월 사이로 배선을 정리해준다. 머플러와 배기구는 다크그레이 및 검정 패널라인너로 워싱으로 가볍게 웨더링.


부품명은 모르겠으나 공냉식 엔진의 냉각용 공기관에 하비디자인 호스클램프 적용. 호스는 은색 메탈릭 락카 도장위에 에나멜 무광 검정을 붓칠하고 신너로 지워내서 콘트라스트를 줍니다.


디스트리뷰터는 도색 후 탑스튜디오제 슈링크 튜브 재단해서 부착 후 가열해서 성형.

엔진룸 조립 후 배선 연결.
완성된 엔진룸 사진 나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