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인 모습. 재질의 차이로 인해 올림포스는 은색을 실버라인은 약간 누런색이 난다.(니켈실버란다..) 실버라인은 기본적으로 컵을 분리해 쓴다.
올림포스는 사실상 리치펜 밑 이와타와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시장에서 흔히 구할 수 있고 비교적 저렴(원가에비하면 그렇지도않지만)하게 접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쓰여져 왔으며 매우 친숙한 모델이다. 실버라인 에볼루션은 독일 H&S사의 대표모델로 국내에 소개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라인업중 비교적 신모델이다. 동일한 구경의 두 모델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실버라인은 T자형 본체의 2분할
전체적으로 분리 해 가면서 부품간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기본프레임은 리치펜이 3분할 실버라인이 2분할이다. 이것은 공기의 톨로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른 차이이다. 원레 에어브러쉬는 도료가지나가는 통로와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분리되어있다. 다들 아시겠지만 분무기처럼 직접 도료를 분사하는 것이아니라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노즐주위로 생기는 일종의 저압(진공)효과로 도료가 빨려나가면서 뿌려지는 효과로 도색을 하는 것이다.

올림포스는 T자형에 에어라인보강부을 포함하여 3분할

니들캡. 니들 끝이 휘거나 부러지는것을 방치한다. 휘거나 부러지면 노즐의 파손이나 손상을 부르기때문에 중요하다. 실버라인은 와류를 막기위해 6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에어밸브. 톡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공기가 통과할 수있다. 니들/노즐과 더불에 가장중요한 3대부품중 하나.올림포스는 모르겠지만 실버라인은 별도 구매가능.

왼쪽이 올림포스.

왼쪽이 실버라인. 금색의 버튼이 공기의 출입을 제어하는 밸브버튼. 마감상태는 보시다시피.

위쪽이 실버라인. 본체자체는 걍 물감통이다. 아래는 리치펜 자세히보면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구멍이보인다.

노즐캡. 노즐을 보호한다. 아래쪽은 실버라인으로 노즐이 소켓타입이라 걍 빠진다. 노즐캡에 고정되므로 별도의 공구가 필요치 않다.

노즐 비교.

니들 비교. 아래가 리치펜. 연필을 깎은 것처럼 자세히보면 깎인부분이 고르지 않다.

사진에는 없지만 반대쪽 뒤끝 마무리도 차이가 많다. 표면상태비교.

니들가이드 구성.

기본적인 올림포스의 본체분해. 저기보이는 1자나사를 풀면 어댑터와 안쪽 니들패킹부가 더 나온다. 귀찮아서 패스.

비교분해.

밸브부착부의 비교.

노즐및 캡 부착부 비교.
가격적인 면에서 아직은 올림포스가 메리트가 있지만 수입상과의 대화결과 아직도 거품이 많다고 한다. 유통과정상 단계가 많아서 그렇다나. 게다가 소모품으로 취급해서인지 유지부품수입이 잘안된단다. 유지보수측면에서 실버라인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고 가격면에서 조금 꺼려지는 기종이다. 환율의 영향으로 가격차이가 많이 사라졌다. 군제플래티넘 2호가 169000원, 저 올림포스/리치펜이 12-3만, 실버라인2호+15미리컵이 169000원. 단 설바라인의 경우 기존의 호스 코넥터와 밸브쪽 호스부착부가 구경은 맞는데 깊이가 맞지 않으므로 포함되어있는 코넥션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