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에칭입니다. 기본적인 난간과 방수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보트의 노와 방향타 가 보입니다.
아카데미에 1/350 그라프 쉬페가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KA 에서 전용에칭을 뽑아주었는데 보고 싶은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처음 리뷰를 써봅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편히 키트 구경하시는것 처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단과 보트를 고정하는 다빗, 사다리 레이다 케터펄트 수병; 등이 있네요.
한동안 모형을 안하려고 했다가 역시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질러 버린 키트 + 에칭 입니다. 함선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보기도 하고 만들어보기도 했었는데요. KA 에칭은 처음 사용해봐서 아직 가공성은 잘모르겠습니다만 저번에 올리버 헤저드 페리에서는 에칭이 너무 얇아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도 우려했는데, 사용하본분도 그렇고 저도 보기엔 라이언 로어 제품과 비슷할듯 예상됩니다. 다만. 난간부분은..개인적으로 기둥으로 접합하는 스타일을 싫어해서 맘에 들지 않습니다. 힘조절을 잘못해서 잘못하면 휘어져버리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가격대비 구성품은 맘에 듭니다. 1/350 인데 29000원 정도 이니 다른 제품 난간 정도 사는 가격보단 조금 더 보태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전용 에칭보다는 범용에칭을 구해서 난간, 레이다, 크레인 이정도만 둘러주는 스타일입니다만 (전용에칭을 써보았지만..남는것이 너무 많고 제실력엔 역부족이더군요;;;) 방수문 몰드가 음각으로 파다 만부분도 있고(에칭방수문으로 커버) 제가 1/350은 잘안만들어 범용에칭을 종류 별로 사긴 부담스럽고..싸서 질렀습니다 ;;;구하기도 쉽고.. 가격면이나 품질 면에서는 만족 스러웠는데.. 사기전에 설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했었습니다..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에칭 적용한 사진을 몇장 가져다놓고 극히 몇군데만 설명이 있더군요. 사진도 선명도가 떨어져서.. 여러 회사의 함선 에칭을 사보았는데..이정도는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탐 아저씨 에칭 설명서가 생각 났다는 ; .참 알아보기 힘들더군요 뚤어지게 쳐다보면 알수 있지만. 대충 어디에 어떻게 들어간다라던가 그정도는 알려주면 좋을텐데요. 함재기의 플로트 지지부분은 실기를 참고해야 알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도저히 어떤 형태로 고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자세한 설명이 있다면 좋았을듯 합니다. 그래서 별 5개에 4개~!

수병들을 클로즈 해봤습니다 그닥 많은건 아닙니다.


전체적인 크기

으..설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