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48 48/1 타미야 F15C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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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22:52:25,
읽음: 2401
날틀

박스아트 입니다. 나름 박력있으려 했으나 옆의 노즈 아트에 계신 당나귀 머리님 때문에 살작쿵 개그로 가는것 같은 안타까운 분위기가...
엉겹결에 하는 리뷰입니다. 이 타미야의 48 스케일에 이글이 있다는건 금시초문에 알지도 못했는데 이번 박스 정리에서 발견한 녀석입니다. 뭐 국내에서 거의 희귀한 수준의 키트 인것 같은데 완성작도 본적이 없는것 같고 리뷰는 더더욱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딱히 전문 리뷰어는 아니지만 사진에 찍힌 것들을 보면서 설명이 아닌 첨언정도만 하겠습니다. 일단 박스 열고 뜯고 나서 으악 한게 계기판이 민짜라는 겁니다.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동사의 다른 킷들을 봤을 때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8의 프로펠러기들은 그렇게 잘 뽑아줬는데. 막상 이 리뷰 하면서 F-84 선터제트가 걱정이 되는군요. 그건 아닌것 같았는데.(아니라고 꾹꾹 생각하고 있습니다.-.ㅡ) 리뷰 할 줄 알았으면 아카 F-15 팔기전이라도 함 비교 리뷰라도 하는건데... 어쨌든 사진 나갑니다.

이것 보고 약간 기절 하는줄. 수입이 06년이면 생산은 뭐 05년 말일텐데. 다섯살 밖에 안된 키트가 이리 디테일이...

조금 만들다 만 조종석입니다. 보시다 시피 민짜에 디테일 전무... 아카데미도 이렇지는 않은것 같은데... 이탈레리도 아니고. 72 스케일도 아니고.

동체입니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상하 분할식 입니다.

보시다시피 민짜입니다. 그나마 패널은 샤프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소 얇은것 같다는 생가이.

조종석 바로 후방. 그럭 저럭 괜찮게 나왔습니다.

전방 랜딩기어입니다. 안은 안찍었습니다. 어차피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나마 옆쪽으로 패널라인이 있기는 한데.

메인 랜딩기어 안쪽은 여느 메이커와 같은듯 합니다만 휑하다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옆의 양각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뭔지 궁금하더군요. 아시는 분 답변좀...

인테이크 부분입니다. 좌우 결합에 가동식은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립할 때 주의 해서 해야할 듯. 아울러 동체에 결합후에 정리하는게 좋을 듯 해보입니다.

주익과 수평미익 있는 런너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알겠지만 레이더가 재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익 상부 역시 매끈합니다.

아래도 위와 마찬가지로 매끈하게 되어 있습니다.

랜딩기어 및 덮개 부분이 있는 런너입니다.

조종사 사진입니다. 다행이 배와 등에 총은 안 맞은 듯 합니다만 옆줄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삐질삐질 나와 있습니다. 이거 정리가 만만치 않을듯 해서 조립시 패스. 디테일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노즈기어 입니다. 전 이게 메인 랜딩기어인 줄 알았는데 4분활 되어 있다는.(3분활인가 -.ㅡ)

메인 랜딩기어 사진입니다. 나름 잘 나온듯. 실물과 차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안쪽에 철심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노즈기어... 메인랜딩기어도 같습니다.

계기반입니다. 역시 데칼로 처리하게... 환장하겠습니다. 사이즈가 맞을지도 의문이고.

두벌씩 들어 있는 무장과 수평미익 런너입니다.

ALQ 119 ECM Pod입니다. 두 벌 장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맞나요 그게? 주익 맨 바깥쪽에 장착하라고 되어 있는대요.

렌딩기어입니다. 그럭저럭 잘 뽑아 준듯합니다.

런너당 2발, 총 4발이 있는 스패로우 입니다. 디테일 글쎄요. 거기가 사출도 뭐 잘된것도 아니고.

역시 총 4발이 있는 AIM-9L 사이드 와인더 미사일.

엔진 배기구 사진입니다. 평범합니다 그냥.

내부 디테일입니다. 나름 신경은 쓰려 한듯 합니다.

키트에 포함된 데칼입니다. 단촐합니다.

데칼로 처리하게 된 조종석 계기판 등입니다. 이게 디테일도 영 시원찮아 보입니다.

캐노피와 렌딩기어 지지 철심입니다. 투명도는 괜찮습니다. 아니 좋습니다. 좋기는 한데...

너무 좋은 나머지 보이시는지요 파팅라인이?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마스킹 할 때 죽어 날 듯 합니다.

이사진은 왜 찍었냐 하면, 서있는 분은 키트에 없습니다. 이 사진은 저위에 앉아 계실 분 도색을 이렇게 하라고 서 있는 분을 기준으로 인쇄 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총 3기분의 도색 예입니다.

박스 컬러 사진입니다. 이만 끝입니다.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힘드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보여 드리고 싶은 욕심에 마구 찍어 댔더니... 어쨌든 거의 국내에 판매가되지 않는 킷인거 같은데 나름 이글 매니아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입은 해 보셔도 될 듯합니다. 그나저나 이건 또 언제 만들지... 오랜시간 내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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