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quetteMirage Hobby 1/35 T-34 with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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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01:09:53,
읽음: 2167
가영순

그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모형 실사더군요
마퀘테(읽는게 맞나요?)의 시리아에서 개조했다는 T-34 with 122mm 되겠습니다. 일단 이제품이 이것밖에 없다(맞는지 ^^:)는 것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며,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 러시아회사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동구권 회사들이 혹 하는 아이템으로 모형인들을 현혹하지만, 실제 품질은 글쎄요지요.. 저또한 '에이~~' 하며 킷 열어보면 '이럴줄 알았어'라고 후회 할 거란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는 사이 택배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무려....ㅡ,.ㅡ

박스를 열어보면,,

전체사진

무난한 수준의 플라스틱 부품들..


아 지느러미


이런곳은 또 음....

나름 괜찮은 엔진 커버...

레진 부품들...

포신은 레진 부품이 휘지 않게 무려 철사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휘어있습니다. ㅡ,.ㅡ


엔진 커버...차라리 넣어주지 말던지...

포부품...

형태는 괜찮은것 같은데 디테일은 무너져있습니다.

포조작하는 발판인데, 차라리 에칭이나 한장 들어있다면.. 구멍은 다 막혀있고, 얇은 부품을 피해 하나하나 따나가기가...



화이트 메탈 부품들...

포구...메탈에 나뉘어 있으니... 접착후 접합선 수정...이런... (K9가 자꾸 생각나네요..)


손잡이...

이렇게 작은부품의 괜찮은 디테일도...
차체는 자사의 플라스틱 인젝션. 포는 대부분은 레진부품... 일부분에 메탈 부품들...(메탈부품들의 전체적인 디테일은 좋은 편입니다) 여러가지 재료들로 풍성해 보이지만, 그로인해 가격만 높아졌을뿐 디테일은 썩 훌륭해 보이지 않습니다. (완성후 괜찮은 프로포션을 보일 가능성은 다분합니다.) 요즘 나오는 드래곤이나 타미야라면 그냥 인젝션으로만 뽑아줘도 이것보다 만들기 쉽게 더 잘 나왔을테지요.. 그냥, 이런 제품이 있다는데 만족하며, 박스를 닫아 언제 만들지 모르는 저 베란다 안쪽구석으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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