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fix 1/72 에어픽스 1/72 호크 BAe RED ARROWS 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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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6:23:08,
읽음: 1971
제국해군

박스아트. 새로 충시되는 에어픽스제품은 전부 붉은색의 박스로 통일되었습니다. 진열된 모습을 보면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통일된 느낌을 주어서 눈에 잘 띄입니다. 박스의 크기는 23 x 12.5 x 4.5
신생(?) 에어픽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1/72시리즈 중 레드애로우즈 사양 호크입니다. 모델그래픽스에서 소개기사를 보고 언제 입하되나 한창 기다렸는데 어제 요도바시카메라에 몇 종류 들어왔더군요. (호크mk100, 스피트파이어, 메샤슈미트) 가격은 요도바시판매가 750엔입니다. (일반 소매가는 천엔정도 되겠군요.)

설명서가 무척 큽니다. A3사이즈 2장입니다.(반으로 접어서 8페이지)

데칼 및 도장설명서입니다. 색의 기준은 전부 험브롤... 도료번호만 써 있습니다. (MMZ게시판을 검색하면 험브롤 색상표가 나옵니다.)

내용물 포장은 물론 두꺼운 비닐봉지 하나에 전부 들어있습니다.

런너는 투명부품 포함해서 5장입니다. 무장이 없으니 꽤 단촐해 보입니다.

동체입니다. 저야 별 문제없이 보입니다만...

기수부분

동체후부 및 수직미익

주익상면

주익하면. 랜딩기어를 수납할 경우를 대비해서 절단되지않은 뚜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택식이므로 따로 절단 할 필요없음) 노즈기어부분도 동일합니다.

노즈기어. 부품수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한덩어리로 나왔습니다.

랜딩기어. 타이어는 별도부품.

조종석시트. 이것도 역시 분할하지않고 통짜부품입니다. 파일럿이 탑승하니 이정도의 디테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뭐, 게기판은 민짜입니다. 데칼만 괜찮게 뽑아준다면야 이 스케일에서 굳이 몰드는 필요없다는 주의인지라...

게기판 데칼. 데칼만으로는 볼륨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얇은 프라판으로 패널만 만들어 주어도 그럭저럭 쓸만할 것 같습니다.

파일럿포함. 바퀴접고 띄워버리는 취향인지라 항상 모자란게 파일럿이었는데 두명이나 넣어주는군요. (한명만 타니깐 나머지는 다른 영국기에 유용하게 쓰이겠군요.)

캐노피의 투명도는 좋아보입니다. 몰드도 뚜렷!

데칼입니다. 이건 직접 써보지 않는 이상 뭐라 말하기 힘들겠군요. 설마하니 예전의 품질 그대로라면 절망할겁니다... ^ㅅ^; (마크소프터에도 굴하지 않는 제국의 기백이란...)
이상 에어픽스의 호크의 간단리뷰를 마칩니다. 에어픽스가 다른 회사로 넘어간 후 새롭게 전개되는 1/72시리즈라고 들었습니다만, 한번 망할 뻔 하고서는 정신을 차린건지 꽤 좋은 물건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전혀 생각지 못한 저가격에 이정도의 물건을 만들어도 괜찮을까 싶을정도로 만족스런 완성도입니다. 싼가격에 부담없이 구입해서 별 수고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모토로 한 듯한 시리즈입니다. 모형의 본가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는 1/72가 메인 스케일에, 매니아(혹은 오타쿠)들만 즐기는 취미는 아니니 에어픽스의 방향선택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좀 더 높은 완성도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개조부품은 따로 나오겠죠.) 이 기세로 버캐니어라던가 재규어라던가 호크라던가 뱀파이어 등등 다른 영국기들도 나왔으면 좋겠군요. (트럼페터는 점점 품질에 비해 비싸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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