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ys 1/35 k31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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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19:26:42,
읽음: 2414
이종환

겉은 비닐으로 밀봉 되어 있는데, 사진 찍으면 번들거릴까 봐 뜯고 찍었습니다. 박스 튼튼하고 깔끔하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k311a1이 오늘 오후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강한 휘발성 냄새가,,,,, 호적에 잉크도 안 마른 녀석을, 난생처음으로 리뷰라는 걸 해 봅니다. ^^

k131보다는 확실히 덩치가 있네요,,그래서 가격도 2.5배로 -,.- 그전보다 포장은 꼼꼼하게 잘 되어 있더군요,,

헤드라이트 부분이 너무 단순하네요,, 유리주위의 테두리도 구분없이 일체형, 그리고 라이트와 본체 사이의 골이 너무 넓고 깊게 패여 있습니다.

휀더 위에 달린 라이트 받침대는 에칭으로 처리하는게 좋았을건데,, 어차피 이번 구성물에 에칭이 들어가는데 좀 아쉽네요...

운전석 밑에 브레이크, 가속페달이 없네요,, 좀 썰렁하죠,,,,,,

문짝,,,,,,,,

시트 부분입니다. 뭐 그냥 평범합니다.

본닛인데 많이 썰렁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좌, 우 약간의 라운드가 있는데, 너무 평면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왜 본닛 열리는 부분의 구분이 없는지, 경첩도 없고,,, 그리고 잠금장치도 ~~~~쩝 이건 누가 척 봐도 아는 부분인데, 왜 저렇게 했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마 구형 k311을 참조한 듯,,,,

실차사진,,,,경첩, 경첩부분에 약간 튀어나오는 부분에 주목... 뒤에 본닛과 유리 연결부분에 키트에서는 각이 너무 급하게 꺾였네요. 그리고 실차는 두 번 꺾이죠...

운전석 계기판입니다,,,,,,,,,

뒤에 화물칸 측면입니다... 삽, 도끼 등의 OVM 공구류가 빠져 아쉽네요,그리고 뒷바퀴 옆에 있는 마개도 빠져 있고요. 휀다도 좀 작아 보입니다..

화물칸 뒷부분입니다... 뒤범퍼가 저렇게 안 긴데,,,, 그리고 설명서에는 범버 부착물 부분이 빠져있다는-,.-

실차 사진입니다.

운전대와 제리캔입니다.. 역시 공구류는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역시 비싸도 제값 하는 부분이죠.^^

사이드미러,,, 사진이 커서 그렇지 실물 보면 잘 나왔습니다..

제리캔 손잡이, 견인용 후크,,,이 것도 잘 나왔네요...

앞유리창, 화물칸 부속

차체 하부 부속들,,,,,,,,

운전석 호루 부분,,,,,,,

라이트 가드와 흙받이,,,,,,,

그리고 서비스 악세사리 ~~~보너스 치고는 좀 풍족합니다^^

레진 제품 설명서치고는 잘 나왔습니다. 인쇄 상태도 괜찮고,,,그런데 옥에 티라면 뒤범퍼 부착물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신흥 레진 메이커에 속하는 디토이에서 만든 두 번째 풀 레진 키트입니다. 첫 번째 K131보다는 분명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런데 기술력보다는 시간에 쫓겨 넘어간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 생략된 부분, 정리 안된 표면처리, 어떻게 보면 성의 부족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자국 아이템을 꾸준히 뽑아내는 디토이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아이템에서는 또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모델러와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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