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72 The iDOLM@STER F-2A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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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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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이와 함께 때맞추어 쌍동이 캐릭터인 후타미 마미의 F-16은 모델 그라픽스 잡지에서 데칼을 부록으로 끼워주었습니다. 아카데미의 F-16과 함께 구입하여 쌍동이를 모두 입양했습니다. 모델 그라픽스의 가격은 평상시 780엔이지만 데칼때문에 1360엔 특가가 적용되었습니다. 데칼가격이 580엔인 셈이네요.
최근 하세가와가 iDOLM@STER 캐릭터인 후타미 아미가 그려진 1/72 스케일 F-2A로 The iDOLM@STER 시리즈를 런칭했습니다.

데칼을 꺼내봤습니다. 아래는 F-2A용 아미 데칼, 중간은 F-16용 마미 데칼, 위는 아카데미 F-16에 원래 들어있는 데칼입니다. 마미 데칼은 데이터 마킹등을 원래 F-16 킷의 데칼을 따다 쓰게 되어있어서 데칼의 크기가 작습니다. 하지만 노란 별의 갯수는 훨씬 더 많은 것 같군요. 설정상 마미의 별이 더 많은 것인지 아니면 데칼의 빈 칸 채우느라 인심써 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는 아미, 아래는 마미. 망점은 저 정도로 보이는데 리사이즈와 Jpeg 압축을 하면서 좀 줄었고 MMZ의 이미지 압축을 통해 전혀 티가 안나보이네요. 사실 좀 거슬리는 수준의 망점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쌍동이인데 아미보다 마미의 피부색이 더 희군요. 자쿠러님의 모델 그라픽스 기사 번역에 따르면 마미 데칼에서 좀 더 퀄리티의 향상이 있었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부품구매를 따로 할 경우 부분의 합이 전체를 훨씬 뛰어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데카루"의 가격이 2300엔이라니 깜놀. 킷 가격이 2600엔인데 이래서야 데칼을 따로 판매하는 의미가 없지요. 원래 1/72 F-2A/B의 가격이 1800엔쯤 했던가요? 하세가와가 매긴 아이마스 데칼로 추가되는 가격은 대략 800엔쯤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1/48 랩터의 경우 일반판과 가격차이는 900엔, 1/48 F-2A의 경우 가격차이는 1200엔입니다.

아이마스_설명서의_위엄.jpg

사출색은 고운 노란색입니다. 사진에서보다는 더 옅은 색이고 박스아트의 인쇄는 약간 더 겨자색이 도는데 비해 사출색은 노란쪽이 더 강합니다.

계란비행기 제로센의 날개에는 꽃무늬가 그려져 있더니 F-2A의 날개에는 용무늬가 그려져있군요. ^^
함께 구입한 아카데미의 F-16을 보면 디테일에서는 하세가와 F-2를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콕핏은 아예 비교도 안되고 랜딩기어나 뭐 그런 것들도 더 우수한 느낌이... 하지만 아카데미는 다들 지적하는 레이돔 포함 기수부위가 워낙 이상하게 나와서 모든 장점을 덮어버리는 삽질을... -_- 오죽하면 킷이 발매되자마자 울프팩에서 기수 코렉션 킷이 나왔을까요. 보기에 따라서는 인젝션 회사와 별매품 회사가 상부상조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열받는 일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겠죠. 디테일업 별매품이 아닌 형상 수정 별매품은 사실 인젝션 회사의 직무태만 때문이니까요. 방전금형에 사상처리를 하지 않아서 표면이 거친 것도 좀 마음에 걸리구요. 그 외에도 자잘한 오류들이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카데미 제품을 살지, 오래된 하세가와의 1/72 F-16을 사는 것이 나을지 고민을 하게 했다는 것부터가 신제품의 굴욕이지요. 아무튼 구입을 했으니 언젠가는 만들어보리라는 희망을 담아 창고로 직행합니다. 만약 저 데칼이 예전 하세가와 데칼 같다면 황변 생기기 전에 얼른 만들어야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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