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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레벨 박스입니다. 차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박스도 작네요. 레벨 1:48 F-5, 1:144 E-3A와 박스 크기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를 처음 올려 봅니다. 도이치 레벨에서 나온 울프(G-Wagon) 차량입니다. 검색해보니 없어서 올려봅니다. 타미야 레오파드 A6 박스아트에 조연으로 출연한 것을 보고 도입을 결심했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벤츠사에서 제작한 G-class (G-Wagon) 차량의 군용버전입니다. 1970년대 초반 벤츠사의 주주였던 이란의 팔레비 국왕이 벤츠에 군용차량의 개발을 제안하여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에 생산이 시작되었으니 올해로 딱 30주년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도 실물을 한 대 구입하고 싶은 놈 중 하나입니다. 아래 링크는 G-Class 30주년 기념 광고입니다. 광고도 멋지게 만들었네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BE5709C2188D2B072DDFF2C15C216E5DC8E&outKey=V121064d0e92a44fcf888a138c997517b84eebb793a4790047adfa138c997517b84ee 30여개국 군에서 채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바티칸에서는 교황이 타는 차로도 사용했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탔던 방탄 G-Wagon은 현재 벤츠 박물관에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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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 구성입니다. 런너 3판 연질 타이어 5개 투명부품 전사지입니다.

첫번째 런너입니다. 차체 하부 부품, 의자, 대쉬보드들이 보입니다.

두번째 런너 차대와 휠, 차축 등의 부품들입니다.

세번째 런너는 차 외부 부품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연질 고무 타이어. 타이어 트레드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엉성하다고 할까요. 사이에 공간이 조금만 더 작고 촘촘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대시보드와 기어가 들어가는 센터페시아 부분. 실차를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디테일은 뭐라 평을 할 수 없겠습니다만 조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뽑혀 나온듯 합니다.

의자 확대 샷. 의자엔 아무런 디테일 없이 그냥 민짜로 뽑혀있습니다. 실제 군용 G-Wagon 의자가 이런가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차대 부분.

휠 부분입니다. 밴츠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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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그릴. 벤츠 로고가 선명합니다.

차체 옆면. 샤프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천장과 뒤쪽 호로 부분. 주름 표현은 전혀 없이 팽팽하게 뽑혀있습니다.

스티어링 휠과 기어, 사이드 브레이크 부품들

투명 부품. 투명 부품은 비닐을 벗기지 않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무난한 것 같습니다.

전사지는 독일군 2가지,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군 사양으로 나왔습니다. 독일군은 아프간 파병군, 오스트리아 군은 KFOR 데칼이 들어있습니다.

벤츠 G-wagon 30주년 기념 광고의 마지막 씬입니다. 네이버에 G-Class로 검색하면 블로그에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길.. 위에 링크는 클릭이 안되네요.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선명하지 못한 것들이 많네요. 이해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키트는 다 만들어 놓으면 귀여울 것 같습니다. 완성품은 12cm 정도 되겠네요.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봤을때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나온 것 같은데, 고수분들이 볼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실차가 국내에선 아직 정식 시판이 되지 않는 차라 길에서 자주 마주치기 힘들지만 오프로드 SUV 계열 차중에서는 명차임이 분명합니다. 수원 차범근 감독도 독일에서 타던 G-Wagon을 가지고 올 정도로 이 차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죠. 나중에 한국 시판이 되면 저도 한 번 소유해 보고 싶은 차입니다. 이것으로 첫 리뷰이자 허접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