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reli 1/35 이타레리 헤쩌 후기형 &프리울 헤쩌 후기형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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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6:49:37,
읽음: 2803
김성수

테스터스 상표로 팔리던 물건인데 상자는 너무 상태가 안좋아 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두리뭉실한 디데일이나 투박한 몰드가 보이지만 트렉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아카데미에서 후기형 헤쩌가 나온김에 사재기 해논 할아버지벌 이타레리 헤쩌를 한번 뜯어 보았습니다.

휠도 나쁘지 않습니다. 고증상으로 어떤지는 자료집을 한국에 두고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포는 뒷부분도 재현되어있지만 실물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전차병은 도저히 못쓰겠네요.

이제부터 세부사진입니다. 휠은 볼트수가 적은 후기형 입니다.


볼트도 또렸합니다.

기관총은 디데일이 나름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상당히 좋습니다. 처음엔 포방패모양이 좀 이상했지만 아카데미제를 보니 후기형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자잘한 부품의 두께가 좀 두껍긴 하지만 세월을 감안할때 역시 명품소리를 듣던 킷 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만들기 아까워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아카데미 헤쩌의 등장으로 이젠 생명을 얻을것 같습니다.

이건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자주가는 모형점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원래 비싼 별매품은 잘 안사는 편인데 저렴하게 세일을 해서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좌 우가 구별되어 있다고 하는데 헤쩌는 그런 구별이 없는것 같습니다.

킷 부품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디데일 차이가 있지만 킷 가격의 두배가 넘어서.. 당시 뻣뻣한 고무 트랙을 교체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였지만 이제는 아카데미 헤쩌를 구입해서 트랙만 골라 쓰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같이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한테는요. 하지만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에겐 축 처진 느낌이나 무게감등 최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구할려고 서울의 모형점을 다 찾아 다녔지만 없어서 포기했던 제품이 더 싼 가격으로 예상치않게 구입하게되어 기분이 좋았던 킷인데, 아카데미에서 나온다고 하니 절판걱정 없이 마음놓고 만들수 있게되어 참좋네요. 이제는 아카데미킷의 등장으로 존재가치가 없어진 명품킷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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