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탱크도 하고~ 함선도 하네요?
원래는 함선파라서 더 애착이 갑니다.
Academy graf spee는 벌써 3번째네요. ^^... 처음 그라프 쉬페를 구입해서 물에 띄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5년 된거 같습니다.


제 성격상 RC화 하는 것이 목적이구요.
아카데미과학의 그라프는 프로펠러 때문에 아마 모든 분들이 RC화 하는 것을 꺼릴 것 같네요.
예전에 처음 만들때는 프로펠러의 블레이드를 모두 잘라서 각도를 준 다음에 붙이고 퍼티 바르고 다듬고 마무리 했죠.
혹시 원래 KIT 상태 즉, 가공 안한 상태로 RC화 하신분 계신지 궁금 합니다.
가공 안해도 움직이는지 궁금하거든요.
안계시면 그냥 바로 테스트를 해보던지... 또 새로운 방법을 구상해야겠습니다. ^^...

이.... 벌어지는 거 어떻게 안되는건지... ^^... 환장합니다.

모터를 고정해줄 판(모터마운트?)을 만들때 사용해보려고 구입한 Profile Gauge 입니다.
내부 단면을 측정하는 게이지 입니다.
다른... 비스마르크나 텔피츠 기타 함선과 다른게 아카데미의 그라프쉬페는 측면이 불룩한 형태 입니다.
그래서 hull을 조립하고서 게이지를 측정해봤자 측면의 불룩한 부분에 손실이 생깁니다.
조립하기 전에 위의 사진과 같이 한쪽 hull을 히고서 측정하였습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처리네요. ^^...

^^... 종이로 수십번 자르고~ 자르고~ 하는 수고로움을 한번에 날려버릴수 있죠.
단면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옛날에도 Rudder 때문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번에도 스트래스네요.
함미가 너무 낮아서 고민인거죠. 동관을 잘르고 러더 샤프트를 만들고 서보 연결해서 움직여줘야 하는데 높이가 너무 낮아서 문제 입니다.
꼼수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어를 사용하든지 말이죠.
1/350 Graf spee는 Rudder하고 구동부(좌/우 모터)만 조립하고서 분양할 생각 입니다.
가지고 노는 성격이 못되서... ^^...
도색은 더군다나 잼병이라... 만드는거 좋아라~ 하니 만들고 마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