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애큐릿 미니어처의 극악의 설명서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7-12 16:01:35,
읽음: 2161
attacktodefend
전부터 1/48 애큐릿 미니어처 비행기의 품질이 좋다고 들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저렴한 가격으로 TBM-3, TBM-3D와 SBD-5를 구했습니다.
듣던대로 명품이더군요.
그런데 설명서를 보고는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아니 뭐 이따구 설명서가 있을까 싶더군요.
미국에서 사는 관계로 영어 독해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건 보기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그렇다고 그림이 자세한것도 아니고 즐거워야할 조립이 아주 고행일듯 싶군요.
새삼스레 아카데미나 타미야의 보기 편하고 친절한 설명서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기껏 킷트는 명품으로 만들어 놓고 설명서는 왜 이리 찌질하게 해놨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 회사 망했다고 들었는데 판매부진으로 망했다면 분명히 부실한 설명서가 한몫했다고 단언합니다.
이탈레리에선가 재포장판으로 출시한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탈레리 설명서로 이 회사 제품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