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생일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5-08 2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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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오늘은 어버이날인 동시에 제 생일입니다.
이번 생일엔 갑자기 회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온가족 다같이 도다리, 돔, 우럭회와 매운탕을 먹고 케이크도 했습니다.
제 친구중에 어린이날이 생일인 친구도 있고 6.25가 생일인 친구도 있습니다. 어떤 날이든 생일이면 그 사람에겐 특별한 날이라 생각하지만 지난 몇 년간은 그냥 365일 중 하루라는 생각이 더욱 컸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무감각해지는 제 자신을 바꾸고 싶어 부모님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리고 몇 달간 쉬던 운동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결국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그 변화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왕 사는 거 무감각한 것보단 꾸준히 제게 새로운 자극과 감각을 주고 싶어서 바뀌기로 했습니다. 이런 글도 잘 안쓰던 저이지만 어색하게나마 한 번 글 써봅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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