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Finisher's 제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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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0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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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
Finisher's 브랜드를 만든 가와구치 노부 씨의 유튜브 채널 간단 요약입니다.
* 만든 이유 :
약 22년 전 자동차 모형을 만들다가 실차 색상과 차이가 나서 회사별 도료 색상을 연구한 것이 시작입니다. 최대한 실제 차량 색상에 맞추려고 F1 그랑프리 스즈카 서킷에 가서 미리 준비한 페라리 레드 페인트칩 여러개를 전시된 실차량과 슬쩍 비교해서 어느 색상이 가장 유사한지 비교했습니다. 개발한 색상의 제품 출시는 일본 업체가 맡고 있고 (7년 전 기준) 약 80색, 보조제 60종, 총 140여종의 제품을 발매중입니다.
* 파운데이션 컬러란? :
일종의 서페이서이자 하도로, 상도로 까는 다른 색상에 맞춰 화이트-그레이-크림-핑크-하늘색을 발매중입니다.
화이트 파운데이션은 흰 차를 포함 모든 색상에 어울리며, 타사 제품보다 색 차단력이 높은 광택제로 3~5번 뿌릴 걸 2~3번 뿌려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핑크 파운데이션은 빨간색 특화로, 덕트같이 움푹 파인 곳이라서 균일하게 뿌리기 어려운 부분도 얼룩이 바로 눈에 띄지 않고 일종의 눈속임으로 커버됩니다.
블루 파운데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날개 같은 양면을 뿌릴 때 왼쪽을 뿌린 후 오른쪽을 뿌리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오면 이상하게 더 진합니다. 그래서 반대쪽을 뿌리면 이번엔 반대로 더 진합니다. 얼룩을 숨기고 양쪽 색감을 균일하게 맞추려면 비슷한 색상을 파운데이션으로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림 파운데이션은 노란색 특화입니다. 노란색은 투명도가 매우 높아서 색감을 내기 난감합니다.
회색은 광택입니다. 플라스틱 기본은 유광에 매끄러운데 서페이서를 뿌리면 무광이 되기 쉽습니다. 회색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파운데이션 컬러는 광택 색상으로 차량에 적합한 유광을 계속 유지합니다.
(작년에 발매한) AREA 88 특색 두 세트는 유광으로 표면이 매끄러워 데칼의 실버링 현상을 줄여줍니다. 진한 편이므로 보통 1:1부터 시작하는 신너 비율을 1:2.5~2.7까지 늘려서 희석해주세요. 반질거리는 유광 마감이며, 데칼 부착 후 반광 바니쉬 등을 입혀주면 됩니다.
신타니 카오루 선생의 라이센스 제품으로, 말랐을 때 색상 변화 및 작업성을 고려하여 여러개의 샘플을 들고가 이 제품으로 합격받았습니다. 한정 생산이지만 넉넉한 수량을 준비했으므로 양판점은 재고가 부족하면 연락주십시오.
Pure White를 비롯한 퓨어 시리즈는 두 가지 이상의 안료를 섞은 것이 아닌 단일 안료 색입니다. 또한 Pure White는 황변을 억제하는 약간 푸른끼가 있는 흰색입니다. 3년 5년 지나면 도료 색상이 변하지 않아도 바니쉬의 황변으로 크림색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 미리 푸른 하얀색 안료를 선택했습니다. 파운데이션 화이트보다 차단력은 떨어집니다. 다른 색상도 순수 안료로 만들었는데, 타사의 원색과 조금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피니셔즈는 빨간색이 굉장히 많은데요. 전부 색상이 미묘하게 다르며, 각각 단일 안료 분말로 만듭니다. Bright Red는 현행 페라리입니다. Pure Red는 90년대 페라리입니다. Rich Red는 80~90년대 F1 포뮬러 경기 차량과 비슷합니다. 당시 경주 차량은 탄소섬유로 만들어져서 검은색 위에 빨간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진해보입니다. Silk Red는 같은 80년대 F40 페라리나 80~90년대 르망 계열입니다. Deep Red는 알파 로메오의 빨간색으로 모든 페라리보다 진합니다.
단순 조색으로는 다른 색상을 흉내내기 어려우므로 단색만 쓰는 걸 권장하며 파운데이션 핑크를 하도로 깔면 유리합니다.
블루 색상은 빨강보다 더 많습니다. 피니셔즈는 자동차 모형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니쉬 블루는 청록색 메탈릭이며, 스파클링 블루는 94년 임프레자입니다. (이후에도 각각의 파랑 특색에 매칭하는 차량에 대한 설명)
슈퍼 색상은 의뢰를 받아 만든 특색입니다.
슈퍼파인 코발트는 유명인의 의뢰로 만들었는데, 하늘색에 형광 핑크가 섞여 클리어 바니쉬를 깔면 반사광이 핑크색을 띕니다. 슈퍼 딥 블루도 마찬가지로 특색 요청을 받아 반사광을 조정했습니다. 슈퍼 쉘 화이트는 약간의 회색이 들어있고 슈퍼 파인 그린은 4색 안료를 섞어 만들었습니다.
펄 시리즈는 반사광이 파랑이나 핑크 등으로 보입니다. 클리어 바니쉬를 해야 입자가 반짝거립니다. 예를 들어 핑크에 클리어를 올리고 펄 핑크를 올립니다. 빨강에 펄 핑크를 올리면 채도가 저하됩니다. 그럴 땐 다시 클리어를 한 겹 더 올립니다. 가루가 밑바닥에 고여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바닥까지 잘 저어줘야 합니다. 골드 펄은 빨강에 미량 넣으면 매우 화려하게 됩니다. 또는 빨강 위에 클리어 바니쉬에 골드펄을 섞어 도색하면 살짝 금색으로 반짝거려서 예쁩니다.
가장 노멀한 실버로 파인 실버 - 크롬 실버 - 포뮬러 크롬이 있습니다.
파인 실버는 입자가 가장 곱습니다. 일반적인 무광 메탈 표현에 적합합니다. 포뮬러 크롬은 바니쉬를 칠해도 평범한 회색이 되는 걸 줄이고 금속의 광택을 유지합니다. 윤기있는 메탈 실버를 원한다면 유광 블랙을 하도로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 실버도 위에 우레탄 코팅을 하면 거울과 비슷한 광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뮬러 크롬은 평소처럼 다섯번으로 나눠서 얇게 뿌리면 일반적인 평범한 실버가 되므로 크롬 광택을 원한다면 3번 정도로 좀 더 두껍게 뿌려주세요.
글로스 - 슈퍼 글로스 - 슈퍼 플랫 바니쉬 설명입니다.
글로스는 일반적인 유광 코팅 및 데칼의 단차를 갈아내기 전 사전에 뿌리기 좋으며 1:신너 2.5~3.5로 섞어줍니다. 세 번 정도 얇게 뿌리고 5~10분 후에 마른 후 다시 뿌립니다. 신너는 많이 넣을수록 건조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작업 속도에 맞춰 조정합니다. 마르면 딱딱해지므로 드릴로 구멍 내는 작업 등을 할 때 도장이 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슈퍼 글로스는 글로스와 다른 성분으로 꿀처럼 걸쭉하므로 반드시 희석해야 합니다. 슈퍼 글로스는 소량으로 같은 광택을 낼 수 있으며 로봇의 관절 등에 바르면 관절이 뻑뻑해집니다.
슈퍼 플랫은 빛을 난반사 시켜서 무광택으로 만드는 입자가 들어 있습니다. 가능하면 랜덤하게 표면에 발라져야 깨끗한 무광택 표면이 되며, 대중적으로 쓰이는 입자는 파라핀입니다. 다만 파라핀은 약해서 천이 스치거나 면봉으로 누르거나 손가락으로 만지면 뭉개져서 광택이 달라집니다. 이 제품은 다른 성분을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강한 편이나 기름기가 있는 손으로 만지는 것은 자제해주십시오. 또한, 락카 계열이라 플라스틱에 침투하여 무광을 유지하는 힘이 강합니다.
조금 진한 편이어서 1:1 이상 신너를 섞어줍니다. MG건담이나 1/35 탱크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광이 필요하면 유광에 무광을 섞어주십시오. (최근 반광 전용 제품 출시)
특색은 특정 자동차 색상에 맞춰 만든 물감입니다. (각 특색 도료의 도색 방법 및 순서 설명)
퓨어 신너는 락카계입니다. 냄새가 심하고 자극적이므로 반드시 환기팬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자동차용에 맞춰 유광이 잘 나는 공격적인 세팅이므로 플라스틱 침투력도 강하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피규어 등에서는 타사의 반광/무광 성분을 포함한 냄새가 덜한 신너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건조속도가 느릴수록 유광이 잘 나는 것이 통설이지만 강력한 세팅 덕분에 빨리 마르고 광택도 좋습니다.
툴 클리너는 유리병을 사용합니다. 에어브러쉬 찌꺼기 세척시 매우 강력합니다.
박리제 오프는 도색이나 클리어 바니쉬를 올린 후에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적용합니다. 정전기를 제거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먼지가 앉기 어려워집니다. 먼지가 생기지 않는 실험용 티슈에 적셔서 코팅을 닦아줍니다.
투명한 멀티 프라이머는 메탈 프라이머로도 쓸 수 있습니다. 도색하기 쉬운 기초를 만듭니다. 자동차 공업사에서는 이런 다용도 프라이머로 복합 소재의 도색 밑작업을 합니다. 에어브러쉬 사용시 0.5배 가량 희석해줍니다.
우레탄 클리어 GP1은 우레탄 클리어, 경화제, 우레탄 신너 3종으로 구성됩니다. 설명서를 보고 스티커를 병에 붙이고 눈금에 맞춰 뽑아내 배합합니다. 에어브러쉬 사용시 우레탄 전용 신너로 희색해줘야 하며, 락카 신너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배합 후 각각 병 뚜껑은 잘 닦아줘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본드처럼 단단히 굳어서 열기 힘듭니다. 에어브러쉬 사용시 우레탄 신너로 15~30% 정도로 희석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골고루 얇게 뿌려줍니다. 헤드라이트나 유리창 등 투명한 부품은 작업할 땐 떼어내고 칠해주십시오. 안그러면 흰색으로 흐려집니다. 5~10분 건조 후 다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귤껍질 현상이 보이는군요.
우레탄은 작업시 반드시 방독면을 쓰고 보안경을 쓰고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는 압력을 더 낮추고 가까이서 충분히 뿌려줍니다. 그럼 거울같은 광택이 형성됩니다. 압력을 쎄게하면 넓은 면을 한 번에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쪽으로 분진이 날라가 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압력을 낮추고 다른 곳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핀포인트로 작업합니다.
세척은 툴 클리너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타사보다 강력하여 유리병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실버 색상 설명입니다. 파인 실버는 입자가 고우며 대부분의 실버 색상에 대응하지만 우레탄 클리어를 사용하면 크랙이 갈 수 있으므로 락카계 코팅을 쓰거나 우레탄은 최대한 얇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CLK실버는 독일 차량 - 벤츠, BMW 등 조금 어둡고 중후한 실버입니다. 아래에 검은 안료가 가라앉아 있으므로 잘 섞은 후 사용 바랍니다. 크롬 실버는 입자가 거칠고 반사 질감이 다릅니다. 은박처럼 광택이 나며 도금과 비슷합니다. 차량 앰블럼이나 범퍼 맥기, 비행기에 적합합니다. 쉴드 실버는 약간 황금빛이 들어가 있으며 티타늄 실버로 보면 됩니다. 파인 실버처럼 쓰면 되지만 같이 쓰면 서로 색감이 좀 다릅니다. 엔진 블루는 푸른색이 나는 실버입니다. 미국 차량의 메탈릭 블루에 적합합니다. 파란색 안료가 분리되어 있으므로 잘 섞은 후 사용 바랍니다.
포뮬러 크롬은 F1에서 흔히 보이는 색상입니다. 광택을 목표로 칠하려면 얇게 여러번 칠하지 말고 두껍게 적시십시오. 역시 도색 전에 잘 섞어야 합니다. 또한 클리어 도장이 가능하므로 회색으로 변하지 않고 예쁘게 반짝거립니다.
컴파운드와 퍼티 설명입니다. 락카 퍼티는 밀리미터 이상의 홈을 메꾸는 용도가 아닙니다. 0.30mm 이하의 균열이나 주름을 메꿉니다. 치약 정도로 부드러우며 10~30분 사이 건조됩니다. 나머지는 사포로 긁어냅니다. 휘발성이 강하여 1년 지나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락카 신너를 타서 저어주면 다시 녹습니다. 다만 일반 락카 신너는 녹인 후에도 완전히 딱딱하게 굳기 쉬워지기 때문에 전용 락카 신너를 쓰면 반년까지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용기에 기본으로 절반만 들어 있습니다. 전용 락카 신너를 쓰면 기본보다 건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타사 락카 신너도 호환됩니다.
컴파운드는 극세사천에 발라서 닦아줍니다. 각각 3천, 5천, 1만방 사포에 대응합니다.
마스킹 졸 클리너는 붓에 묻은 마스킹졸을 제거합니다.
폴리에스테르 퍼티(폴리 빠데)는 경화제를 섞어 치약처럼 바르는 퍼티입니다. HG미세는 입자가 미세하여 조각칼로 쉽고 정교하게 깎아낼 수 있습니다. 고정력은 약하기에 얇은 부분에는 떨어지기 쉽습니다. 스탠다드는 매우 단단하지만 칼질하기 어렵습니다. 입자가 거칠지만 매우 딱딱하여 큰 힘을 견딜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돌가루가 밑에 있으므로 빼기 전에 잘 긁어서 섞어줍니다. 주제와 경화제를 균일하게 잘 섞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약 3%) (역주 : IPP 빠데와 비슷한 색상과 특성이군요) 5분 정도면 굳기 시작하며, 더 빨리 기를 원한다면 순간접착제 한 방울을 타서 섞어주면 1~1.5분이면 굳습니다.
마지막 영상은 초록색과 노란색 설명으로 각각의 색에 대응되는 차량을 알려줍니다.
*주 : 구글 번역기에 의존하여 작성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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