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Monogram 1/72 Sunseeker 'Predator 108' 최고급 파워요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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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8: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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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일단 박스 사진입니다. 박스는 일단 무지 큽니다. 안에 내용물은 널널할 정도로 빈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부품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거지요.. 그가격 그 박스에 비해서요.. 트럼패터나 드래곤이었으면 엄청 디테일하게 쪼개 놨겠지만 레벨은 역시 좀 썰렁합니다. 박스 아트는 누가 그렸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다른 제품에 비해 박스가 크다보니 그림인쇄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붓자국도 많이 보이고.. 아마도 그림 그린걸 확대해서 인쇄한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예전에 국내 요트회사에 잠시 다닌 인연으로 요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회사에서 목업도 만들면서 인터넷으로 파워요트 제품을 찾던중 레벨에서 sunseeker Predator 108이 나온다는 소식에 학수고대하고 있었으나 발매는 2008년 10월 경에 했음에도 국내 반입은 2009년 4월 경인가 몇개 들어왔었습니다. 선착순의 기회를 놓쳐 기다리던 중 레벨제품이 다시 입고 되자마자 모형점에 이야기 해서 바로 눈감고 질러버린.. 고가의 파워요트 입니다. Sunseeker사의 Predator 108은 007 영화에도 나왔다고 합니다만 잘 기억은 나지 않고.. 그저 과거에 친했던 상사께 선물이나 하려고 하나 구입하게 됐습니다.

내용물 입니다. 총 10개의 런너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우선 헐(Hull)과 장식대의 사진입니다. 헐이 양분할로 되어 있네요.. 보통 전함은 하나로 되어 있는데..

헐 부분의 디테일 사진 입니다. 헐에 있는 창문이 투명부품도 아니고 그냥 오목하게 사출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내부가 재현이 안돼서 그런거 같은데.. 아마도 이부분 뚫어서 검은색 투명창으로 먼가 해줘야 할꺼 같습니다. 그 왼쪽 아래 방향을 돌릴때 사용되는 프로펠러가 보입니다. 분할이 되서 따로 접착하게 되어 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선체 위쪽 부분의 부품들입니다. 헐 부분의 실내 인테리어는 생략되어 있지만 메인데크와 애프터 데크의 인테리어는 재현되어 있습니다 실제 배에는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나무 무늬도 어느정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프로펠러 부분입니다. 디테일은 그냥 평범한 정도 입니다.

유리 부분입니다. 그래도 썬팅이 된거 처럼 약하게 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토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리창에 와이퍼가 붙어 있으면 참 난감합니다. 왜 와이퍼를 별도 부품화 하지 않았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그냥 패스.. 도색을 어케 해야.. ㅜ.ㅜ..

레벨의 최대 장점인 카토그라프제 데칼입니다.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 전체적인 디테일은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고 아주 일반적인 revell의 수준정도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호화 파워요트의 킷이 유일한 관계로 선택의 여지는 없지만 앞으로 많은 회사에서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요트문화가 발전하면 아카데미나 디토이즈 같은 곳에서 제품 뽑아주겠죠??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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