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상자입니다.. 이 제품은 1978년의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등장하는 콜로니얼 바이퍼입니다. 상자에 30주년 기념임(30th anniversary)을 표시하고 있군요...
안녕하십니까? 난생 처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부실할 지도 모르겠지만... SF물 중에서도 정말 좋아하던 것을 어렵사리 입수한 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Battlestar Galactica에서 등장하였던, Colonial Viper 가 배틀스타 갤럭티카 탄생 30주년 기념판(30th anniversary)으로 재출시 되었습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아마 80년대에 TV를 보신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카프리카 12행성이 사일론에게 멸망한 뒤에 지구를 찾아 떠나는 갤럭티카 호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였는데,, 그 당시에 저는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보았습니다.. 이후에 2003. 경에 다시 리메이크 되서 좋아하던 캐릭터 스타벅을 여자로 만드는 점(?)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한국계 배우 그레이스 박이 비중있게 나오는 등 재미있게 보았으며, 최근에 시즌 4로 종결되었습니다.. 출시는 30주년이 되는 작년에 되었고, 작년에 입수한 후에 곧장 제작하여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리뷰와 완성기를 올리고 싶었지만, +몰드임을 보고 어찌할 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nathan 님이 올리신 시즈오카 호비쇼 방문기에 이 제품이 올라온 사진이 하나 보여서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허접하나마 리뷰를 하겠습니다...

바이퍼도 종류도 많군요.. 새로 리메이크 되다 보니.. 4번째 것이 아마 1978년도 작의 바이퍼입니다. 첫번째, 두번째는 2003년에 리메이크된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바이퍼 마크 7과 마크 2 입니다.
런너는 달랑 3개 정도이고... (사진이 제대로 못나와서 런너 사진을 못 남겼네요..) 제작 단계는 6단계의 초간단 모형입니다. 원래부터 1978년에 나온 제품이 그대로 유지되다 보니...그냥 기념으로 출시한 점 외에 따로 제품 내용물상의 발전은 없는 듯 합니다.

조립 수준도 중급이라고 표시.. 그래도 데칼이 좀 뻑뻑하기는 해도 튼튼한게 들어 있습니다.

1978년 금형임이 분명한.. 듯.. 그런데 세계의 공장 중국에서 생산하는 군요.. 아마 1978년 당시에 공산국가에게 생산을 맡기지는 않았을 듯 한데...

설명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간단한 조립방식

그대로 조립하면 지느러미, 단차 등이 적나라게 나타나지만 나름 수정하고..

그래도 엔진부에 디테일이 있군요..뭐,, 어차피 실재하는 전투기도 아니니까 디테일을 어떻게 살리던지 고증의 문제는 없겠군요...
80년대 초반에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시청하였던 많은 시청자들의 향수를 되살리는 멋진 기념품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서 리메이크 배틀스타 갤럭티카도 수년동안 4개 시즌을 거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인젝션으로 하나쯤 출시해 줬음 합니다... 제품의 품질여부를 떠나서 그냥 하나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옛날 추억을 되살리는 군요... 사일론 레이더도 30주년 기념판이 나왔더군요.. 그런데 막상 갤럭티카호는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선파기를 하려고 하니 막막하군요... 이상으로 부족한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