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Monogram 1/72 웃긴 새를 닮은 Fairey gannet AS MK. 1/4 함상 대잠/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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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1:29:06, 읽음: 4121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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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스 아트 입니다. 색감도 상당히 좋고 포즈도 좋은 시점에서 잡은 듯합니다. 정말 새 한마리가 날아가는 듯한 포즈 입니다.

Gannet 북양가마우지!! 정말 바닷가에 사는 새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레벨의 신제품을 보자마자 마음이 동(?)하여 바로 앞뒤 안가리고 질러 버린 아주 특이하게 생긴 기체 입니다. 워낙에 특이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비행기도 코믹스럽거나 특이한 점이 있는 기체면 바로 지름신이 강림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같은 제품이 나오는지도 확인을 못하고 질렀는데.. 구입하고 나서 보니 지인께서 트럼패터에서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같은 1/72로.. 혹시 같은 금형은 아닐까 생각되기도 했습니다만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역시 같은 금형은 아니고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틀린점도 있습니다. 이 비행기의 특이한 점은 앞쪽 프로펠러가 동축반전의 프로펠러를 가지고 있고 수직미익에 보조익이 추가 된것도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고.. 더군다나 함상전투기이다 보니 주익이 접히는데 그것도 아주 특이하게 경례를 하는 포즈로 접힌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 기체를 디자인 한 사람은 상당히 유머러스한 사람인가 봅니다..


업체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사진 입니다. 동체 하단에 폭탄창이 열리는 포즈인데 이모습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

트럼패터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서 좀 알아본 결과 revell제품은 수직미익의 방향타도 분할을 했고, 폭탄창도 별도 분할이라 열린 상태로 조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익과 미익의 플랩도 각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별도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트럼패터 제품도 주익의 플랩은 별도 부품화 되어 있어서 각도 조절이 되지만 그 이외는 모두 고정식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전체 프로포션은 조립하기 전까지는 아직 파악하기 힘들지만 전체적인 패널라인은 최근의 Revell의 비행기 디테일이 그런경향이 보이듯이 깔끔하고 또렸합니다. 자세한 사진 나갑니다..


실제 비행기 사진입니다. 경례! 하는 듯하죠??


전체 런너는 투명부품 포함 4장입니다. 1/72이다 보니 그리 많을 필요는 없겠지요??


동체 부분의 디테일 입니다. -몰드로 비교적 뚜렷한 형태를 가지고 있고, 디테일이 잘 살아 있습니다. 혹시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금형만든건 아니겠죠????


깜짝 놀란 부품중 하나.. 1/72의 계기판 디테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걸 보니 왠지 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바퀴 부분과 프로팰러 부분입니다. 약간 두리뭉실한 느낌이지만 이정도 쯤이야 하고 넘어갈만 합니다. 제작시 약간 갈아 주어야 할듯 싶습니다..


주익의 디테일 입니다. 몰드도 또렷하고 플랩을 위한 힌지 부분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수평 및 수직 미익입니다 주익과 같이 플랩이 꺽일 수 있는 형태로 분할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이 제품의 옥에 티 입니다. 다른 디테일업 회사하고 좌석을 별도 부품화 하기로 이미 이야기가 끝난건지 너무도 단촐(?)한 이건 모.. 낚시용 접이식 의자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을 수 있는건 데칼로 이부분을 커버 했다는거.. 그나마도 다행이죠.. ^^


투명부품입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죄송합니다만 조립하기 전까진 나무랄데는 없어 보이는 제품 입니다.


잘들 아시는 카토그라프제 데칼입니다. 원래 이 비행기가 영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용은 독일군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전 독일군용으로 작업할꺼 같습니다. ^^

이상으로 Fairey gannet AS MK. 1/4 의 리뷰를 마칩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자 부분은 트럼패터 제품에 비해 디테일을 어딘가에 팔아 먹은듯 한 느낌입니다. 다른회사에서 이제품용 좌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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