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하비보스 M26과 LVTP7 (E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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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6:47:43,
읽음: 4023
고제헌

차체 하부 및 엔진부품 입니다. 약한 부위는 스티로폼으로 완충시켰습니다. 드라곤제와 비교할 때 (물론 나온지 15년 이상된 드라곤이 뒤쳐지겠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 뉴하비에 직접가서 하비보스 신품을 받아왔습니다. 품질이 상당합니다. 값도 예전 레인보우에서 조금 들어온 것에 비하면 많이 내려갔습니다. 특히 AAVP7의 EAAK는 런너 한벌로 끝내버린 기술이 신선합니다. M26위주로 리뷰하고 EAAK는 런너사진만 올립니다.

휠과 차체 일부분입니다. 원래 패튼 시리즈가 심플하기도 하고 과거 나온 제품들의 품질이 좋아서인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엔진실과 차체 내부입니다. 차체 내부가 재현되어 있진 않지만 벽(?)쪽이 재현되어 있어 분명 레진파트로 내부 인테리어킷이 나올것 같습니다.

차체 상부와 연질 캐터필러 등입니다. 데칼과 약간의 에칭(엔진실부품)이 들어있습니다.

엔진파트만 다시한번 찍어봅니다. 제 사진기가 아니어서인지 크로즈업 기능이 잘 안됩니다. 거참....

엔진 펜부분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이놈은 제가 드라곤 M26을 이용하여 벨린덴 엔진파트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조립시 보이는 부분을 짐작하시라고 올립니다.

트렌스미션 부위입니다. 벨린덴 엔진 및 트렌스미션은 만들기가 까다롭습니다만 엔진펜이 에칭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감납니다.(하지만 그게 전부일 뿐 값만 비쌉니다.)

각도를 조금 틀어서 보여드립니다.

AAVP7의 EAAK 아머입니다. 간단하게 런너한판으로 끝냈습니다.

드라곤과 하비보스 차체비교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보이지 않습니다. 드라곤을 많이 참조했던지 아니면 둘다 정확한 치수던지 둘중하나겠지요

포탑도 차이가 없습니다만 드라곤은 차체등에 번호가 없어서 아카데미의 디테일세트를 이용해서 차체번호를 심어주었습니다. 하비보스는 차체번호와 같이 자잘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도색중인 드라곤 퍼싱과 조립만 해놓은 아카데미 LVTP7과 트럼페터 EAAK장갑입니다. 트럼페터의 EAAK의 경우 악명이 높지요. 디테일도 엉망인데 확실히 이번 하비보스의 것과 비교하니 차이가 심하네요.. 갑자기 도색하기 싫어집니다.
하비보스의 제품들은 값이 싸면서도 좋은 디테일로 afv펜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고 있습니다. 아직 조립은 안했지만 예전 하비보스 제품들의 품질을 볼 때 단차가 심하거나 하진 않을 듯 합니다. 저는 주로 싼값으로 만드는 것을 선호하지만(그렇지만 결국 레진에 거의 손을 뎁니다.) 싼값때문에 이 킷을 선택하진 않습니다. eaak의 경우 내부디테일이 너무 훌륭하고 퍼싱의 경우도 드라곤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어렵고, 타미야는 너무 비싸서 여러모로 볼때 모델러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미야의 퍼싱과 벨린덴의 엔진세트를 사면 아마 10만원이 훨씬 넘을텐데 하비보스는 4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충분히 동일한 품질을 보여줍니다. 결국 즐거운 모델생활을 위해서는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돈을 벌어야 할 듯 합니다. 계속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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