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72 A-10A IDOLM@STER -音無小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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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2:18:18,
읽음: 2196
에러괭이

박스 아트는 몰개성하게도 언제나처럼 1/48 스케일의 음무소조양 A-10A 축소판입니다. 아이마스 날틀 키트 특유의 박스 아트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바뀌질 않더군요
오랜만에 MM존에 리뷰글을 쓰게 되네요...간만에 아이마스 날틀을 몇개 더 구입해서 언제나처럼 아이돌 마스터 날틀 리뷰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이번 키트의 경우, 거의 나올만큼 나와서 당분간 잊고 있었던 있었던 틈을타서 갑자기 발매 공지 때리고 나와버려서 지갑이 불의의 기습(....)을 받게된 단초를 제공한 물건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아이마스 날틀 라인업은 구판 키트 끼워팔아 이윤 남기기식 라인업이 대부분이므로 '당연히' 하세가와 구판 1/72 A-10이 들어있을거라 생각했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 키트 리뷰는 타미야의 1/72 워버드 시리즈(이탈레리제, 사진에서 회색) 키트와 비교샷으로 찍어봤습니다.


일단 런너 구성은 이렇습니다. 1/48 제트기도 큰 런너 3벌로 구성되는 요즘 하세가와 키트에 비해서 런너가 자잘하게 많이 나눠진편입니다.



동체부

주익 상면

주익 하면


미익

엔진부

비교하기 민망한 콕핏 디테일...이쪽은 심지어 치수도 크게 다릅니다.


설명서의 무장 장착 설명 농담이 아니라 정말 지금까지 하세가와 제트기 키트 사본 것 중에 무장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키트는 처음입니다. 어차피 +몰드의 구판 키트이니 말짱 도루묵이지만...

가장 중요한 데칼은 적절하게 심플


대충 만들어서 슝슝하면서 가지고 놀다가 폐기할 생각으로 접착제와 커터칼만 가지고 찍딱찍딱 치덕치덕 만들어 본 결과물입니다. 조립해본 감상으로는 '날틀의 하세가와'라는 이름은 역시 명불허전인지 오래된 키트인걸 감안하면 괜찮게 맞아들어가는 키트, 게다가 앞에서도 썼지만 이 키트는 하세가와 키트답지 않게(?) 대부분의 하드 포인트와 파일런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무장이 들어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외에 눈에 띄는 다른 장점이 없는게 문제입니다만(....)
결론은 + 몰드, 떨어지는 디테일, 좋지않은 표면 상태등등...해서....대부분의 아미아스 키트와 같이 키트는 버리고 데칼만 꺼내서 쓰고 키트 자체는 다른 물건을 사서 거기에 데칼을 붙여야 제대로 만들만한 물건이 되는 키트가 되겠습니다. 하다못해 플러스 몰드만 아니었다면 무장류만은 뽑아서 써먹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이 키트 자체와 대체품 키트 모두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후하게 별 3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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