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풀리하게 디자인한 겉COVER지 입니다. VF-1과 다이아몬드 백스, 귀여운 애니타임 패치가 마중나왔습니다. 선명하지 않은 사진 죄송합니다.
70~80 냉전시대를 풍미한 아이코닉하고도 아쉬움속에 퇴역해버린 전설의 파이터 F-14에 관한 최고의 자료집 Grumman F-14 TOMCAT Shipborne superfighter입니다. 그 최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자료집이나 사진집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지만 이책을 뛰어넘을 만한 자료집들은 아직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동출판사의 McDonnell F-4 PHANTOM Spirit in the Skies도 이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플래그쉽급 간행물이죠. 단지 기계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설명만 하는 자료집과의 확연한 차이는 F-14의 개발,전개과정,시스템,실전기록,운용에 관한 궁금한 모든 점이 이 한권에 망라되어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외 각 비행대의 패치와 히스토리,원색삽화,도면등 이 한권이면 톰캣 한대 가진 기분아닐까요? 하지만 현재 절판중이어서 상당히 올라버린 프리미엄이 수많은 열광자들을 좌절하게 만드는게 좀 슬프지만,

탐캣비행대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졸리로저스의 편대 비행장면을 환상의 화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소개부분.
골치아픈 영문을 읽어야 하지만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으면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각형식이나 운용상황에 따라 무장 장착에 관한 친절한 설명, 자세한 도면과 삽화는 그림만 보아도 행복하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페이지 두면을 꽉채운 멋진 삽화! 이책을 더욱 VALUABLE하게 빛냅니다.

탐캣의 테크놀러지 부분입니다. 삽화에 F-14의 아이콘 AIM-54 피닉스 미슬이 보이네요. flight jacket에 붙이는 phoenix shooter 패치와 함께 한컷 해보았습니다

시스템,장비,임무등에 관한 면

각종 무장장착 운용법

역시 뷰티풀리한 삽화와 사진들

각 비행대 히스토리와 패치

탐캣 variants 도해부분

책의 끝부분 부록인 탐캣도면, 일본주둔했던 VF-154의 슈퍼호넷 전환기념 패치와 함께 한컷.
앞서 언급했듯이 톰캣에 관한 기타 수많은 자료집과 사진집은 다수의 매니아를 만족시키기엔 내용이 부족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비록 톰캣의 말기 참전부분과 라스트 크루즈같은 내용은 이책이 출간된 시점상 다루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그부분이 보완되어 향후 출간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간절히 해봅니다. 다시 출간되면 책값이 착해지겠지요. 개인적으로 아마존 킨들같은 E-BOOK시스템 때문에 이런류의 레어한 책은 재간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를 해봅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MMZ회원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