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어 휴유증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6-27 2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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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행사 끝나고 근 한달간 생산적인 일은 하나도 안 하고 그냥 멍하고 살았습니다.
확실히 에너지 소비가 컸던 것 같습니다.
어제 결산 문서를 보내고 올해 행사가 완전히 마무리 되었고 다시 대관 신청서를 냈습니다. 끝나니까 바로 또 시작하네요.
아무튼 7월에는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와야 겠습니다.

그림은 올 가을에 혼자 여행가려고 생각 중인 여행 코스입니다.
이동을 즐기는 컨셉입니다. 세밀하게 따지면 여섯가지 교통 수단을 이용합니다. 중간에 낚시도 하고 사진도 찍고 늘 그렇듯 혼자 고립의 재미를 즐기는 여행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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