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주말이니, 집에서 그동안 작업해 왔던 SBD-3를 완성했습니다.
데칼 붙여주고, 데칼 위 먹선 넣고, 캐노피와 별도로 제작해 둔 프로펠러, 그리고 리깅까지 전부
완료됬네요...
하세가와 데칼이 좀 두껍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좀 두껍습니다. 기체 번호같은 작은 것들
은 그럭저럭 별 문제가 없는데, 라운델과 같이 면적이 큰 것들은..좀 신경을 써야 하더군요...
두께가 두꺼워...물만 뭍혀서는 기체 곡면에 착 붙지를 않습니다. 마크 소프터를 진짜 많이 발라
줘야 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한 번에 떡지게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한 겹 바르고 좀 기다렸다가
조심스럽게 또 한 겹...이렇게 하다보니 데칼 작업 자체가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크 소프터를 적절히 이용하고 인내심을 갖고 작업하니 작업 결과물은 나쁘지 않습니다.
데칼을 붙였으니, 이전에 작업한 먹선과 웨더링이 가려진 부분은 다시 데칼 건조 후 조금씩
터치해 주고, 마지막으로 마감을 한 번 더 올려 줬습니다.
캐노피는 맨 앞의 1번과 2번 그리고 4번만 사용해서 조종석과 후미 사수석 모두 열린 상태로
부착했습니다. 원래 3번 캐노피가 중앙에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캐노피 두께 때문에
2번이 위로 겹쳐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4번 캐노피는 아래로 수납이 안되고요....
3번을 제거하고 2번과 4번을 겹쳐서 대충 눈속임을 해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ㅎ 이 하세가와 키트가
오래된 것이라...투명 부품의 두께가 좀 두껍게 보입니다. 추가 구매했던 아카데미 진주만 사양 키트는
좀 얇게 보입니다.
프로펠러의 날개 중앙부에 부착되는 프로펠러 제작사 상표 데칼이 하세가와는 없습니다. 이게 참
프롭기에서는 포인트인데, 하세가와는 데칼이 큰 것 이외에는 잘 없어요..ㅎㅎ 이건 할 수 없이 아카
데미 것에서 차용해 왔습니다. ㅎㅎ
안테나선 리깅은 함선 제작시 사용한 라이크라 리깅 전용선을 사용했습니다. 늘인 런너를 저는 함선
제작시에는 잘 사용해 왔는데, 이 돈틀리스는 48 사이즈라...아무래도 좀 두껍게 보일 거 같아서 리깅
선을 사용했습니다. 수평선이야 어렵지 않았는데 중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지선 연결시, 수평으로
연결된 선이 당겨지지 않으면서 수직으로 내려가도록 연결하려고 하니 좀 어려웠습니다.
데칼 붙여주고, 데칼 위 먹선 넣고, 캐노피와 별도로 제작해 둔 프로펠러, 그리고 리깅까지 전부
완료됬네요...
하세가와 데칼이 좀 두껍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좀 두껍습니다. 기체 번호같은 작은 것들
은 그럭저럭 별 문제가 없는데, 라운델과 같이 면적이 큰 것들은..좀 신경을 써야 하더군요...
두께가 두꺼워...물만 뭍혀서는 기체 곡면에 착 붙지를 않습니다. 마크 소프터를 진짜 많이 발라
줘야 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한 번에 떡지게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한 겹 바르고 좀 기다렸다가
조심스럽게 또 한 겹...이렇게 하다보니 데칼 작업 자체가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크 소프터를 적절히 이용하고 인내심을 갖고 작업하니 작업 결과물은 나쁘지 않습니다.
데칼을 붙였으니, 이전에 작업한 먹선과 웨더링이 가려진 부분은 다시 데칼 건조 후 조금씩
터치해 주고, 마지막으로 마감을 한 번 더 올려 줬습니다.
캐노피는 맨 앞의 1번과 2번 그리고 4번만 사용해서 조종석과 후미 사수석 모두 열린 상태로
부착했습니다. 원래 3번 캐노피가 중앙에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캐노피 두께 때문에
2번이 위로 겹쳐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4번 캐노피는 아래로 수납이 안되고요....
3번을 제거하고 2번과 4번을 겹쳐서 대충 눈속임을 해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ㅎ 이 하세가와 키트가
오래된 것이라...투명 부품의 두께가 좀 두껍게 보입니다. 추가 구매했던 아카데미 진주만 사양 키트는
좀 얇게 보입니다.
프로펠러의 날개 중앙부에 부착되는 프로펠러 제작사 상표 데칼이 하세가와는 없습니다. 이게 참
프롭기에서는 포인트인데, 하세가와는 데칼이 큰 것 이외에는 잘 없어요..ㅎㅎ 이건 할 수 없이 아카
데미 것에서 차용해 왔습니다. ㅎㅎ
안테나선 리깅은 함선 제작시 사용한 라이크라 리깅 전용선을 사용했습니다. 늘인 런너를 저는 함선
제작시에는 잘 사용해 왔는데, 이 돈틀리스는 48 사이즈라...아무래도 좀 두껍게 보일 거 같아서 리깅
선을 사용했습니다. 수평선이야 어렵지 않았는데 중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지선 연결시, 수평으로
연결된 선이 당겨지지 않으면서 수직으로 내려가도록 연결하려고 하니 좀 어려웠습니다.









이번 제작에서는 다이브 플랩을 자작한 것이 기억에 남네요...그러다 보니 완성되고..보고 하니 한층
더 애착이 갑니다.ㅎㅎ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진 것이 더 애착이 가게 되나요..ㅎㅎ
1/48 사이즈 파일럿 피규어가 없나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어디선가 탑승하는 모습의 피규어를
본 것 같은데, 하나 구매해서 간단한 비넷? ㅎㅎ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도 나네요..ㅎㅎ
이것 만들면서 TBM-3도 병행 제작 중인데, 다음에는 TBM-3에 대해 글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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