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350 타미야 1/350 crew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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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01:33:14,
읽음: 2154
dinosur

사진에서 보다시피 런너 당 총 48명의 인물상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인물의 자세는 런너당 6개씩 있고 이 런너가 총 3장이니 18세트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총 144명분이 들어 있습니다. 스폰서 샵 기준으로 만원정도 합니다. 에듀워드 에칭에 비하여 많이 저렴하군요. (아마 이게 유일한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타미야에서 Detail-Up Part시리즈라고 나오는 제품 중 하나인 1/350 crew set 입니다. 에칭이 아닌 인젝션이며 총 3장의 런너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아카데미에서 발매된 그라프쉬페와 현재 만들고 있는 비스마르크에 사용하기 위하여 구매 해 보았습니다.

인젝션 사출 상태는 타이먀 답게 지느러미나 밑판 없이 깔끔합니다. 런너 사출색은 뉴트럴 그린과 다크 그린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색감 조정을 안 했더니 밝은 색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평면입니다. 네 평면 입니다. 2차원입니다. 후지미에서는 적어도 3차원으로 사람처럼 생긴 crew set이 나오는데 후지미에서도 만드는걸 타미야에서 못 만들리는 없는데 말이죠. 성의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인젝션으로 뽑아줄거면 뭣하러 2차원으로 만들었냐라고 제작자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하지만 후지미 제품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니 그냥 타미야 제품 사용하는 것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듀워드 에칭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죠.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크기 비교를 위하여 100원짜리 동전을 올려놓고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도색 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아찔합니다. 장점에서 밝힌 것과 같이 도색을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 USN이나 IJN이 되기도 하고 RN이 되기도 할 수 있지만 저 같은 지구인에게는 너무나 먼 나라 이야기 같네요. 사 놓고도 후회하는 1人..
결론입니다. 타미야 1/350 crew set은 1. 가격을 생각하면 구입할 만 하다. (만원대에 144명분이나 들어있다!) 2. 후지미 crew set에 비하여 디테일이 천지차이지만 타미야 crew set은 그나마 구하기 쉬우므로 좋은 대안으로 사용할 만 하다. 3. 에듀워드와 같이 국가별로 나뉘어져 있지 않으므로 하나 사서 실컷 울겨 먹을 수 있다. 4. 하지만 도색에 자신이 없는 지구인에게는 별 관련 없는 아이템이다. 전체 점수 5점 만점에 3.5점 정도? 없으면 아쉽고 있어도 사용하기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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